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
정보 수정 요청서
※ 작가,전시회 담당자가 아닌 경우 요청이 반려될 수 있습니다.
성함*
연락처*
이메일*
수정내용*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안내
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리움미술관 고미술 소장품
리움미술관은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긴 역사 속에 찬란하게 꽃피운 한국 전통미술을 연구하고, 우리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보존, 전승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한국을 대표하는 미술 작품들과 학술적 가치가 높은 연구 자료들을 여러 분야에 걸쳐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리움의 고미술 소장품은 도자기, 서화, 금속공예, 불교미술부터 목가구, 민화, 민속품, 전적에 이르기까지 한국 전통미술의 모든 분야를 망라합니다. 특히 청자, 분청사기, 백자 등의 도자기류는 소장품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리움을 대표하는 명품들입니다. 고서화 소장품은 겸재 정선과 단원 김홍도의 작품들을 비롯해 다양한 시기와 주제를 아우릅니다. 불교미술품인 고려불화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회화 소장품의 백미입니다. 또한 청동기시대부터 조선후기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금속공예품, 한국 조각사에 명작으로 남을 만한 불상과 불구 등은 고미술 소장품 구성에 다채로움을 더해 줍니다.
(출처=리움미술관)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팸플릿 신청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팸플릿 신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부 이상 신청시 상단의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