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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회복을 염원하며,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았습니다. 어느덧 올해는 김종영 미술관 개관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2022년 첫 전시로 네 분의 중진 조각가를 초대하여, <女流>전을 마련했습니다.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네 분의 초대 작가는 모두 여성 중진 작가입니다.
흔히 조각은 노작(勞作)의 결과라 합니다. 초대 작가 네 분은 사십여 년 노작에 전념했습니다. 세상은 많이 바뀌었고, 알파‘맘’이라는 새로운 여성상이 등장하며, 여성의 사회적 역할도 확대되었습니다. 이런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네 분은 온전히 ‘작가’로, ‘교육자’로 역할을 감당하였습니다. ‘女流’의 원래의, 시대적 개념을 극복하고 현세대의 ‘女流’를 제시한 작가들입니다.
따뜻함이 그립고 희망이 절실한 계절입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네 작가의 작업을 통해 ‘새’ 기운을 충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출처 = 김종영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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