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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꿈 속에서는 의식에 의해 두 번 다시 절대로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 표상도 그것이 여전히 마음속에 살고 있음을 알려주는 일이 자주 있다.
하지만 그것들은 불완전하여 방해받고 있기에 서로 고립되어 나타난다.
꿈 속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인물, 상황, 감정, 다소 무질서하고 무의미하게 등장한다고 생각되는 물체나 나누었던 대화 등이 어떠한 이유로 은폐된 내면 깊숙한 곳에서 왜곡된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분석하고 그 ‘억제된 표상’을 들추어내어 그림에 투영시킨다.
이런 작업을 거치면서 각성시 양심, 명예, 공포감 따위의 것들로부터 보호받으며 은폐되어 의식 할 수 없었던 내면의 벌거벗은 진실을 마주치게 된다.
꿈 속에서 소망에 대한 충족을 은폐하는 것은, 틀림없이 꿈의 내용이나 그 꿈속에서 알 수 있는 소망에 대한 억압 및 혐오 의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어떤 불통일, 착오, 부조리도 포함되지 않은 완전히 합리적인 꿈은 결코 없으며, 꿈에는 모든 합리적, 객관적인 연관성이 결여되어있다.
꿈이란 심적, 감정적, 정신적 무정부 상태인 것이다.
꿈 속에서 보이는 것은 특히 인간의 본능적 모습이며, 꿈은 감추어진 심적 내부를 우리에게 말해주는 하나의 수단이다.
나의 그림은 그 깊숙한 심적 내부 속에 감추어진 무의식을 시각적으로 표현 해낸다.
(출처 = 갤러리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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