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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조각은 공간과 입체에 기반을 둔다는 점에서 공통분모를 갖는다. 특히 공간의 개방성을 지향하는 한옥은 가볍고 반투명한 창문의 구조를 통해 내부와 외부 공간의 연속적인 교차 관계를 만들어 낸다. 이것은 가볍고 가변적이며 공간과 그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입체가 통합되는 현대 조각의 속성과 연결된다. 김아라의 작품은 한옥 건축의 각 부분이 파편화됨과 동시에 전체가 하나의 작품으로 응집된다. 오브제들은 특정 공간에서 작가가 몸으로 느끼고 경험한 것을 대신한다. 그래서 작품은 보이기 위한 대상이 아니라 느끼게 하기 위한 대상이다. 이를 위해 한옥 내부를 둘러봤던 작가와 같이 관람자 역시 작품이 아닌 공간을 둘러본다는 상상력이 필요하다.
(출처 = 갤러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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