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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 Vine #1
2018 Chateau Laroque Ink on Paper 104 x 124cm
임창민 into a time frame_Morning in Jeju
2017 Pigment Print. LED Monitor 72x108cm
갤러리그림손은 2019년 상반기 특별기획전으로 김현식, 이명호, 임창민 3명의 작가를 모시고,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현대미술에서 나타나는 복잡하고 다양한 양상은 이미지와 관계되어 표현과 자율성의 문제에 중요한 관심사가 되었다. 시대의 변화 속에서 현대미술은 새로운 예술 결합을 통해 점점 상상 이상의 개념을 제시하고 물음을 수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미술에서 나타나는 시각적 이미지는 더 이상 단순한 회화적 구현이 아닌, 물질과 매체, 기술을 동반한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작품들은 현대미술에서 보여주는 과정을 따라가 보았다. 회화에서 사진, 미디어에 이르기까지, 회화의 평면성은 단지 2차원적인 실체를 지나, 예술의 인식을 새롭게 제공해주는 공간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렇듯 이번 전시에 3명의 작가는 현대예술이 가지는 과정의 본질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서로 다른 작업을 하고 있지만 그 안에 표현된 조형성에는 그들만의 리드미컬한 인상(印象)을 가지고 있으며, 세세한 행위적 과정을 전시의 제목 “무브먼트(Movement)”라고 정의하고 싶다.
김현식, 이명호, 임창민 작가의 작품을 통해 예술 개념을 둘러싼 미학적 쟁점이 현대미술과 문화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는가에 대한 고찰을 하고자 한다.
갤러리그림손 디렉터 심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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