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
정보 수정 요청서
※ 작가,전시회 담당자가 아닌 경우 요청이 반려될 수 있습니다.
성함*
연락처*
이메일*
수정내용*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안내
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선과 면과 색으로 이루어진 불상호佛相好를 보았을 때 불교를 모른다 할지라도 이는 성스러운 존재의 표현임을 우리는 인식한다. 이는 세상을 초월한 성스러움을 보고자하는 인식의 작용이며, 그 마음에서 성스러운 그 존재와 일치하는 마음속의 무엇인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성스러운 그 무엇인가를 불교에서는 불상호의 표현으로 부처님께서 체득한 진리를 인간의 형상으로 표현하며, 색色으로 인한 전도된 중생의 마음을 공空으로 환원시키고자 하였다.
관불觀佛이란 부처님이 체득한 공空의 진리를 수행자가 불상호를 관하며 역시 체득하는 것이 목적이라 할 때, 불상호를 구성하고 있는 선과 면과 색을 해체하면 인식되어지는 공空에 본질을 표현해 본다. ■ 이 종 억
(출처 = 갤러리이즈)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팸플릿 신청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팸플릿 신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부 이상 신청시 상단의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