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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신소장품 2021
기간| 2022.02.15 - 2022.05.15
시간| 03월 - 10월 : 10:00 ~ 19:00 (매월 마지막 수요일 20:00 까지) 11월 - 02월 : 10:00 ~ 18:00 (매월 마지막 수요일 20:00 까지)
장소| 대전시립미술관/대전
주소| 대전 서구 만년동 396 둔산대공원
휴관| 1월1일, 설(당일), 추석(당일), 매주 월요일 (다만,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42-270-7370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김두진, 김영호, 김희라, 박종욱, 신승백, 김용훈, 안치인, 유근영, 유영교, 이윤희, 이인희, 이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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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기획의도 : 대전시립미술관(DMA)은 연간 수집한 작품을 공개하는 신소장품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미술관은 ‘수집’을 통해 동시대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보존ㆍ활용하고, 동시에 미술관이 지향하는 비전과 정체성을 구축해나간다. 신소장품 전시는 ‘수집’의 결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특정 주제나 개념의 개입 없이 소장품을 그 자체로서 주목하고, 미술관과 컬렉션의 의미는 무엇인지 되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내용 : 2021년에는 회화, 공예, 조각, 뉴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15점의 작품이 새롭게 소장품으로 등록되었다. 특히 2021년의 경우 대전지역의 중견작가 및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중점적으로 수집하여 지역미술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나가는 한편, 7채널의 대형스크린으로 구성되는 영상작품을 컬렉션에 추가하며 미디어아트 수집의 기조를 이어나갔다. 소장품은 미술관의 특성을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지표이자, 전시, 연구, 교육, 홍보 등 미술관의 모든 기능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요소이다. 더불어 무수한 미술작품 중 미학적, 미술사적 대표성이 평가된 작품들이기에 자연스럽게 동시대 현대미술을 읽을 수 있는 단서가 된다. 《신소장품 2021》전시를 통해 각각의 소장품이 갖는 풍부한 의미와 대전시립미술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출처 = 대전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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