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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Cuckoo)는 자신의 알을 품을 수 없어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는 탁란(托卵)으로 종족을 보존하도록 진화하였다. 여기, 서울에서 활동하는 7인의 사진 매체 기반 작가와 큐레이터 1인으로 구성된 젊은 아트팀 ‘홈메이드 벙커(Homemade Bunker)’ 은 미술관 문 앞에 서서 뻐꾸기를 자처한 의탁(依託) 행위를 펼치기로 한다.
이들은 전시를 관람하기 위해 모여 각자 소지한 입장권(티켓)을 제시하고 전시 공간 안으로 태연하게 진입하여 입장권을 내민다. 뻐꾸기가 그러하듯, 주요 부분이 교묘하게 ‘홈메이드 벙커(Homemade Bunker)의 아이덴티티로 수정되어 있는 위조된 티켓을 제출한다.
다소 극적인 이러한 방식은 곧이어 펼쳐질 각 작가의 세계와 맞물려 ‘침투’ 과정이자 6인의 작업으로 전개되는 전시를 은유한다. <뻐꾹! (cuckoo!)>은 이 전시 공간에 만들어진 팀 홈메이드 벙커의 집단적 외침이자, 서로 다른 작업들로 이루어진 다중적 합성물이다.
기획 : 민지수
디자인 : 추아영
(출처 = 디스이즈낫어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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