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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정성 시대, 아노미 상황은 인간의 일거수일투족을 마비시킨다. 희망과 열정으로 가득한 우리의 청춘조차도 뿌리가 뽑혀 쓰러져 버린 나무와 같다. 가로누운 모양새의 나무에는 열매가 맺히지 않는다. 누군가 열매를 틔워야 한다.
우리는 상실, 정체와 단절, 휴지의 상태에서 작은 움직임을 보이고자 한다. 과거를 되짚고 현재를 더듬어가며, 동면상태에 빠진 나무를 깨워 불확실한 미래를 틔운다. 잊었던 것들에 대한 의미를 찾고 그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시기가 요구하는 새로운 열매를 맺는다.
<누운 나무에 맺힌 열매: Fruit on a dead tree>에서는 멈춰지고 멈춰야만 했던 것들을 현재의 시간, 우리 속으로 가져옴으로써 마주한다.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획된 전시는 오감을 자극하고 무뎌진 감각을 일깨우는 촉매가 되리라.
(출처 = 신촌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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