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22.03.01 - 202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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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3월 09:00 - 18:00 4월 10:00 - 19:00 |
장소| | 대구예술발전소/대구 |
주소| | 대구 중구 수창동 58-2 |
휴관| | 월요일,1월1일,설,추석 |
관람료| | 무료 |
전화번호| | 053-430-1225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작가| |
정기엽,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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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정요청 |
전시정보
자신이 전공한 매체와 고군분투하는 작가들, 회화의 한계를 넘어서고자 시도되었던 현대미술(서양미술사)을 떠올리며, 후기 모더니즘 이후, 꾸준히 작가들이 매체를 통해 표현하고 때론 이를 넘어서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예를 회화는 물론, 조각, 한국화, 사진, 영상과 같은 모든 장르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한국 미술계의 흐름과 특징을 몇몇 작가의 작품을 살펴보며 논하고자 한다. 대체로 매체별 구분의 전시가 이뤄줬는데 이번 전시에서 마주하게 될 다양한 작품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서로 비교하며 각 작가의 고민과 표현의 다름을 살펴볼 기회가 될 것이다. (출처=대구예술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