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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김문빈 : 동그랗게 흘러가는 시간 속, 무거움과 나약함의 양립
기간| 2022.02.22 - 2022.02.28
시간| 월-금 10:00 - 18:00 토-일 12:00 - 18:00
장소| 갤러리 너트/서울
주소| 서울 종로구 안국동 175-61
휴관| 전시 준비 기간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2-598-5333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김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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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불친절한 초대
    2021 (이미지 제공 = 갤러리 너트) 종이에 아크릴, 색연필, 연필 53.0x45.5cm

  • 사랑 혹은 죽음
    2021 (이미지 제공 = 갤러리 너트) 종이에 색연필 30x30cm

  • 사랑 혹은 죽음
    2021 (이미지 제공 = 갤러리 너트) 종이에 연필 60.6x45.5cm

  • 아무도 모르는 소원
    2021 (이미지 제공 = 갤러리 너트) 장지에 수묵, 채색 116.8x91.0cm
  • 			(출처 = 갤러리 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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