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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에게 위로가 필요했다. 가족의 죽음을 마주서며 까맣게 타버린 내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낙서를 시작했다. 그리고 살기 위해 잊혀진 내 마음을 찾아 작업을 시작했다.
방구석 한 켠에 나무판자와 종이, 연필을 놓고 시작한 작업에서 나는 처음으로 죽음이란 슬픔을 덤덤하게 볼 수 있었다.
우리는 각자의 방법대로 삶을 통해 ‘나’을 표현한다.
그 다양한 삶의 형태가 얽혀 흘러가는 지금.
더 이상 후회하지 않기 위해 켜켜이 모아두었던 ‘나’을 담아 그림을 그린다.
나무판자 위에 ‘나’를 담기 위해 수를 놓듯이 반복적인 선을 그려 넣고, 긁어낸다.
그렇게 ‘나’를 표현함으로써 살아갈 힘을, 마음의 단단함을 만든다. ■ 문 보 라
(출처 = 갤러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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