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22.03.12 - 2022.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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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00 - 18:00 |
장소| | 해동문화예술촌/전남 |
주소| | 전남 담양군 담양읍 지침리 138-5 |
휴관| | 월요일 |
관람료| | 무료 |
전화번호| | 061-383-8246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작가| |
김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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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정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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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장소 : 해동문화예술촌 소동동 본 전시는 참여전시로 동시대에서 '소비'의 행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 행위가 우리의 삶에 어떤 흔적으로 남겨지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끔 하는 전시입니다. 김경란 작가는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사물을 재탄생시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가치를 부여합니다. 작가는 작업을 통해 사물의 끝에서 비로소 시작되는 새로운 순환구조를 제시합니다. 일상에서 버려지는 사물들을 자르고, 붙이고, 색을 칠하는 행위를 통해 가치가 없어져 버린 사물에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들어 냅니다. (출처 = 해동문화예술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