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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길로 이어졌다. 노래하던 새들은 나뭇가지를 떠났다. 나는 내 그림자를 내 몸에 못박으려 했지만 그림자는 내가 돌아보면 자꾸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세상 어딘가에 영원한 것이 있다는 풍문이 떠돌았지만,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은 아무도 신문을 읽지 않았다. 아름다움이 침묵에 소속된 지복(⾄福)이라면, 왜 신성한 천사는 이 땅을 떠나 천국에 머무는가. 얼음의 산은 눈물을 흘리며 모국어의 바다로 흘러갔다. 그러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로 하여금 스스로 말하게 하라.
Let them speak themselves.
루돌프 루에그의 <마음이 시키는 일-여섯 번째 전시> 2022년 봄, 삼월의 이유진 갤러리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출처 = 이유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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