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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서예슬 : 계절수집
기간| 2022.03.23 - 2022.03.27
시간| 10:00 - 18:00
장소| 학고재 아트센터/서울
주소| 서울 종로구 소격동 70
휴관|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2-720-1524 ~ 6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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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계절 수집_봄Ⅰ
    2022 (이미지출처 = 학고재아트센터) Porcelain, Hand Painting 52x42mm

  • 계절 수집_봄Ⅰ•Ⅱ•Ⅲ•Ⅳ
    2021 (이미지출처 = 학고재아트센터) Porcelain, Hand Painting 45x70, 45x80mm

  • 계절 수집_여름Ⅰ
    2022 (이미지출처 = 학고재아트센터) Porcelain, Hand Painting 52x52mm

  • 계절 수집_여름Ⅰ•Ⅱ•Ⅳ
    2021 (이미지출처 = 학고재아트센터) Porcelain, Hand Painting 92x35mm
  • 			작가노트 
    
    
    
    
    
    계절별 탄생화의 이미지를 이용한 도자 장신구이다. 꽃의 순환과 생명(생애주기)을 원의 형태로 구현하여 제작했다. 원의 반복되는 형태 또는 원의 개수를 다르게 제작하여 계절별 꽃의
    생장과정에 따른 다양한 변화를 보여주었다.
    
    꽃의 생애주기에 따라 색상과 계절별 탄생화를 선정했다.
    
    봄(3, 4, 5 월)은 만물이 소생하고 꽃이 피는 계절이다. 싱그러운 봄의 색상인 노란색으로 꽃봉오리가 맺힌 모습을 표현했다. 봄의 탄생화로 프리지아, 유채꽃으로 선정했다.
    
    여름(6, 7, 8 월)은 1 년 중 가장 많은 꽃들이 피는 계절이다. 파랑색을 청량하고 푸른 계절인여름의 색상으로 선정해 꽃이 활짝 피는 모습을 표현했다. 여름의 탄생화는 쑥부쟁이, 나팔꽃을 선정했다.
    
    가을(9, 10, 11 월)은 풍성한 추수의 계절이지만 꽃과 나뭇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계절이기도하다. 단풍잎의 색인 빨강색, 주황색을 가을의 색상으로 선정해 꽃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탄생화는 채송화, 메리골드로 선정했다.
    
    겨울(12, 1, 2 월)은 한 해의 마무리이며 새로운 봄을 맞기 위한 준비기간이다. 또한 봄을 기다리는 시련의 기간으로 생각되기도 한다. 무채색과 자주색으로 외로움과 쓸쓸한 겨울 분위기를 나타내며 꽃이 떨어지고 난 모습을 표현했다. 겨울의 탄생화는 동백꽃, 엘레지로 선정했다.
    
    (출처 = 학고재 아트센터)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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