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22.03.30 - 202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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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30 - 18:00 |
장소| | 갤러리 라메르/서울 |
주소| | 서울 종로구 인사동 194 라메르 빌딩 |
휴관| | 화요일 |
관람료| | 무료 |
전화번호| | 02-730-5454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작가| |
김병진, 김원근, 서지은, 우인영, 이동욱, 한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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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정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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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너무나 당연했던 우리의 일상이 너무나도 그립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시기입니다. ‘우리 마음 깊은 곳의 희망을 모아 다시 뜨겁게 살아갈 이유를 어디에서든 찾을 수 있다면’ 하는 생각에서 출발한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다시 한번 여러분의 마음속에 한 조각 희망의 바람이 불어오기를 고대합니다. From. Tara De Alma (출처= 갤러리라메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