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19.06.13 - 2019.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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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오전 10:30 - 오후 8:00 (입장마감 오후7시) |
장소| | 세종문화회관/서울 |
주소| | 서울 종로구 세종로 81-3 |
휴관| | 연중무휴 |
관람료| | 성인 (만19세-64세 / 대학생 및 일반) : 15,000원 청소년 (만13세-18세 / 중, 고등학생) : 12,000원 어린이 (만7세-12세 / 초등생) : 10,000원 (* 20인이상 단체 성인 : 13,000원 / 청소년 : 10,000원 / 어린이 : 8,000원 ) |
전화번호| | 02-399-1114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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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정요청 |
전시정보
국가 중요 보물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현대미술의 보고, 프랑스 트루아 현대미술관의 국내 최초 전시회로 새로운 시각으로 담은 새로운 세상, 시대의 상징인 앙드레 드랭이 그린 야수파 최고의 걸작 ‘빅 벤’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다. 현대미술과 추상미술의 분수령이 된 20세기 혁명적 시대의 ‘혁명적 예술가’ 들의 새로운 시대에 따르는 자신들의 확고한 의지로 펼쳐 낸 작품과 정신을 만난다. 현대미술의 시작을 알린 야수파와 입체파의 탄생 배경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함으로써 어려운 현대미술의 이해를 돕는다. 20세기 초반 예술가들의 시대적 상황, 그들의 피나는 노력, 동료 예술가들과의 관계, 더 나아가 그들을 성장 시킨 화상들의 이야기들이 드라마처럼 전개된다. ‘시대’를 알아야 ‘미술’이 보이고, ‘미술’을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부터 학생들, 그리고 성인들까지 미술의 가장 훌륭한 기초학습이 될 것이며 미술뿐만 아니라 시대를 읽고 공감하는 능력을 배양시켜 종합적인 통찰력을 가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