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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글을 쓰면서 언어가 온통 이미지가 되는 것을 경험하였다. 이때의 언어는 언어로 포획할 수 없는 텅 빈 이미지와 같다. 그 텅 빈 이미지와 내가 관계 맺을 때 나는 거의 항상 불완전한 의미 가운데 서 있게 된다. 의미가 다 소화하지 못하고 남겨놓은 이 곳에서 나와 언어는 서로 어쩌지도 못한 채 뒤섞인다.
<흔들리는 언어 Afterlife Of Language>는 의미 이후에 살아남은 것에 관한 이야기이다. 의미가 중지되고 사라졌을 때 거기에서 타자는 현시된다. 1.언어의 눈멂을 2.(불)가능한 언어의 성취를 3.흔적으로 몸부림으로 존재하는 언어 등을 영상작업으로 제시한다. 3점의 영상작업을 통해 우리가 언어의 경험에 어떻게 들어가게 되는지 그리고 우리가 왜 죽음 이후에도 지속되는 타자를 향해 끊임없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지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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