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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러리 랜딩 Temporary Landing>은 지상과 공중에서 항공기가 갖는 개별적 특징을 조각과 평면에 대입해 두 매체를 항공기의 위상과 연관지어 바라보고, 전시에 참여하는 세 작가들의 공통적 방법론을 포착해 그들의 작업 타임라인을 정비할 일종의 유예된 시간을 만든다. 전시 제목에 포함된 단어 ‘landing’은 착륙이라는 뜻과 함께 계단과 계단사이의 평평한 공간인 ‘층계참’을 의미하는데, 이는 곧 TINC 곳곳에 실재하는 층계참이 landing(착륙)을 지지하기 위한 landing(층계참)이 될 수 있음을 암시한다.
전시에 참여하는 세 작가 오가영, 장진승, 허수연 역시 공중과 지상을 오가는 항공기처럼 조각과 평면의 성격을 동시에 수용하여 두 매체 간 자유로운 이동을 통해 작업을 진행한다. 세 작가가 조각과 평면을 마주하고 다루는 방식은 미세하게 다르지만 그들의 작업이 모여 만든 모습은 성격이 다른 비행체들의 편대비행이며, 작업 및 예술의 본질에 대한 고민을 타개할 대공미사일, 그리고 작업의 관성을 견고히 해줄 추가연료를 장착하기 위해 그들의 작업을 임시적으로 전시장에 착륙시킨다.
이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2년도 청년예술가생애첫지원 사업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출처=T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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