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22.03.15 - 202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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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09:00 - 18:00 (입장마감 5시) |
장소| | 은평역사한옥박물관/서울 |
주소| | 서울 은평구 진관동 135-5 |
휴관| | 월요일, 1월 1일, 설날 연휴, 추석 연휴 휴관 |
관람료| | 일반 1,000원 초.중.고.군인 500원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무료 |
전화번호| | 02-351-8524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작가| |
김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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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장소 : 은평역사한옥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삼각산금암미술관 이번 전시 <예술과 암호, 마한의 새>에서는 한국적 기하문幾何文의 기원을 추적하는 작가 김혜련의 신작 100여 점을 소개한다. 작가가 2018년부터 선보인 [한국고대미술] 프로젝트 ‘예술과 암호’ 시리즈의 일환으로 제작한 이번 신작들은 대담한 단순성이 돋보이는 먹 작업을 통해 상상력의 모태가 되는 시원적 기호들로 현대 추상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출처 = 은평역사한옥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