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
정보 수정 요청서
※ 작가,전시회 담당자가 아닌 경우 요청이 반려될 수 있습니다.
성함*
연락처*
이메일*
수정내용*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안내
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장소 :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B(지하 1층)
소유공간 BOOTH no.2241227
- ‘안정’을 찾고자 하는 여정 -
30대에 들어서 삶의 현실을 깨달은 것일까
아님 어떠한 커다란 일이 있을 후에 느끼게 되는 감정이기에 그런 것일까.
그럼 난 너무 늦게 깨달은 것일까. 아님 너무 빠르게 알아버린 것일까.
그냥 난 안정을 찾고 싶다.
우리는 여기서 안정을 찾는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갑자기 언텍트시대에 도래하였습니다.
모두를 위해 움직이지 말아야 하고, 외출하지 말아야 하며, 일도 집에서 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가장 작은, 하지만 매일 보는, 하루종일 생활하는 이 공간이 다시 새롭게 나에게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시민청 공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22년 4월 13일부터 4월 27일까지 ‘공간 속 안정’이라는 주제로
삼십녀(현지인프로젝트)의 작가 김지연와 허현숙의 ‘소유공간_안정을 찾는 여정 BOOTH no.2241247’의 전시가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너무 바쁜 삶을 살다가 비로소 강제로 맘췄을 때,
보이는 것들을 작업을 통해 내 공간, 나만의 공간에 대한 시선을 통한 안정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각 섹션에는 언제든지 관람자들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선존’을 운영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에게 현장에 디피된 공간이 구현된 엽서를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 관 : 삼십녀(현지인프로젝트)
후 원 : 서울문화재단, 시민청
문 의 : 010-2077-8740
(출처 = 시민청)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팸플릿 신청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팸플릿 신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부 이상 신청시 상단의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