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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with Art! 미술놀이터》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하여 “놀이”(Play)를 주제로 어린 시절의 순수한 감성을 회복하며,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소망을 허구를 통해 충족해보는 소망 실현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전시장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문구가 있죠. “눈으로만 봐주세요.” 왜 미술작품은 눈으로만 봐야 할까라는 의구심과 반항심을 품은 작가는 “눈으로만 관람하지 마세요.”라는 의도에서 이번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이한나 작가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들을 관객참여형으로 만듦으로써 관객이 직접 완성 및 변형해나가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했습니다. 나무 퍼즐부터 지관을 이용한 퍼즐, 다트판을 만들어 관객이 던져 나온 숫자의 합을 가지고 그 다음 작업에서 숨은 답을 찾아내는 등 관객들이 가장 능동적으로 작품을 관람하고 즐길 수 있게끔 이번 전시를 구성했습니다.
김철환 작가는 2006년부터 이어오던 “Product” 작업을 레고 블럭 형식을 이용해 친근하게 표현했습니다. 작가의 신작들을 미니어처로 제작해 전시장에서 관객들이 조립해보며 작품제작자의 방식을 따라 해보고 그 의미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입니다.
놀이터와 함께 한 유년기를 벗어나면서 무한한 상상과 창작을 가능하게 했던 ‘놀이’의 기쁨마저 잊은 건 아닐까요? 다시 한 번 이 곳, 미술놀이터에서 동심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 아트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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