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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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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2.05.04 - 2022.08.07
시간| 11:00 - 18:00
장소| 뮤즈세움/울산
주소| 울산 울주군 두동면 서하천전로 213/
휴관| 월요일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507-1432-5321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김현식, 조현선, 최은혜, 고사리, 김건일, 한성우, 채지민, 임지민
정보수정요청

전시정보


  • 김현식 Half of it
    2019 acrylic on epoxy resin, wooden frame 103x182x7cm
    (이미지출처 = 뮤즈세움)

  • 고사리 천전리 가지언어
    2022 나뭇가지 가변크기
    (이미지출처 = 뮤즈세움)

  • 김건일 눈가에 이는 바람
    2017 oil on canvas 97x162cm
    (이미지출처 = 뮤즈세움)

  • 한성우 untitled(fw.work no.15)
    2021 oil on canvas 72.7x60.6cm
    (이미지출처 = 뮤즈세움)
  • 			Floor 1  축적된 과거 그리고 공간과 시간
    새로운 장소에서 문화예술은 이야기가 생성되고, 퇴화되고, 변화되는 과정을 반복한다. 그 반복되는 시간은 작가의 작업들과 마찬가지이다. 물리적인 시간의 흐름 속에서 초월적인 시간과 공간의 자각으로서 작품과 관람자와의 중재와 응시를 통해 이 공간에서 공존을 꾀한다. 작품과 관람자가 공존하는 장소는 서로 호흡을 필요로 하는 시간과 공간이 자리하는 곳이다.
    
    김현식(Kim Hyunsik, 1965)은 오랫동안 평면 속에 공간을 드러내기 위한 작업을 한다. 겉으로 보면 단색의 면으로 보이지만 사실 무수한 선으로 이루어진 작업들은 모든 것을 품고 있는 현(玄)의 공간을 시각화 한다. 
    
    조현선(Jo Hyunsun, 1981)은 회화와 추상이라는 큰 틀 안에서 거론되는 색, 형태, 표면, 질감과 같은 시각 언어와 회화에서의 동시대성에 대해 흥미를 갖고 있다. 페인팅과 드로잉을 작업의 주 매체로 삼아 평면을 탐구하며, 콜라주, 판화, 입체 작업을 한다. 
    
    최은혜(Choi Eunhyea, 1983)는 삶 속에서 경험한 모호한 경계의 지점에 있는 순간, 공간들을 수집하며, 경험한 것과 기억하는 것 사이에서의 조형적 경험들을 시각화하는 작업을 한다. 사라져 가는 것들, 일시적인 빛의 움직임, 풍경의 추상적 인상 등 작가가 수집하는 장면들을 통해 특정한 시간의 형태와 색채를 통해 재구성한다.
    
    고사리(Go Sari, 1982)는 버려지고 방치되어온 사물과 공간의 관계에 주목하여,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고 있는 것들을 설치, 조각, 드로잉, 영상, 사진 등의 다양한 표현방식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Floor 2   산책가자, 산책 가
    고요하고 아름다운 장소는 늘 대도시민들이 일탈을 꿈꾸는 곳이 된다.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숲과 계곡 그리고 산등성의 층암은 신비감을 더한다. 물 맑고 산 좋은 이곳에서 바람을 느끼며, 누워서 산수를 유람하는 도시인들의 현대적인 진정한 쉼을 찾고자 한다. 이곳의 풍경은 작가에 의해 기억디고 의미 지어진 특별한 공간이 된다.'
    
    김건일(Kim Geonil, 1973)은 자연적 매개물을 통해 기억과 욕망의 세계를 표현한다. 작가에게 숲은 실존하지 않는 풍경이며 기억과 욕망을 한 번 더 반추하게 하려고 만든 '상상적', '몽환적' 풍경이다. 
    
    한성우(Han Sungwoo, 1987)가 그리는 풍경은 '흔적을 기억하는 풍경'이다. 최근 작업은 오래된 벽이나 바닥의 표면 흔적과 닮은 듯한 회화 작업이다. 물감이 두텁게 칠해진 화면은 거친 마티에르의 추상화처럼 보이지만 대상은 늘 존재한다. 
    
    ​Floor 3   기억의 층위
    기억이란 시간적, 공간적 간격에 의해 현재 우리의 머릿속에 남겨놓은 흔적이다. 작가의 드로잉은 끊임없이 반복되는 거기 "있는 것"과 "없는 것" 그 어딘가에 있다. 그래서 기억과 회화적 표현은 묘하게 닮아있다. 회화 작품은 작가의 지각도 필요로 하지만 어떠한 기억에 의존하기도 한다. 이 기억은 부재라기보다 실재이며, 지금이다. 그래서 모든 공간은 그 자리에, 그저 존재하고 만다.
    
    채지민(Chae Jimin, 1983)은 삶의 순간순간에 발견되는 이미지 파편들의 섬세한 조합을 회화로 표현한다.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으로부터 선택한 이미지들(구조물, 오브제, 인물)을 오직 조형성에만 의거하여 배치함으로써, 화면 안에 어색한 조화를 이루어내며 위화감을 조성한다.
    
    ​임지민(Lim Jimin, 1986)은 작가와 연관된 이미지들 혹은 즉흥적으로 눈이 가는 이미지와 그것에서 파생된 또 다른 이미지를 수집한 후 이를 현재의 상황이나 과거의 기억과 결합해 복합적인 감정을 회화로 구현한다.
    
    (출처 = 뮤즈세움)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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