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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봉산문화회관 2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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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사람의 외모도 변형시키지만 삶의 철학에도 변화를 가져온다. 그만큼 인생의 미래는 알 수 없고 또 현재도 알 수 없는 많은 일들을 겪게 된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자신의 삶의 한 방편이라서 세월이 쌓이는 만큼 변화를 가지게 됨을 느끼게 된다. 빼어난 작품을 위해 애를 써도 빼어남은 보이지 않았지만 간혹 그저 대충 그린 것에서 충격적인 발견할 때면 참으로 작품이란 의도에 따른 애씀보다는 그저 소탈한 일상과 민낯의 거울 속에서 더 아름답고 친근함으로 다가오는 듯하다.
이번 작품은 잘나지는 못했어도 민낯의 친근한 그림이라고 말하고 싶다.
(출처 = 봉산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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