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
정보 수정 요청서
※ 작가,전시회 담당자가 아닌 경우 요청이 반려될 수 있습니다.
성함*
연락처*
이메일*
수정내용*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안내
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회화들을, 어쩌면 눈의 감각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귀와 손의 감각에서 출발한 것들이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꼬인 손가락이 풀리고 다시 프레이즈가 재개될 때, 작업 또한 함께 풀려나갔다면 그 회화엔 손에 누적된 음악의 추상적 움직임이 내재해있는 것이지 않을까. 아마도 이들은 작가가 연습을 통해 발견하고, 찾아낸 감각의 형상일 것이다.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얻은 그 감각은 무엇이고, 그의 회화에 그 흔적이 남아있을지 이곳저곳 더듬어본다. 그것은 그가 연습 속에서 찾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일지. 혹은 다른 것일지. 」
전시서문 중 발췌 < 열쇠로서의 움직임-신예슬>
(출처 = 유영공간)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팸플릿 신청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팸플릿 신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부 이상 신청시 상단의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