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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현대는 이승택의 개인전 《(Un)Bound (언)바운드)》를 5월 25일부터 7월 3일까지 개최한다. 이승택 작품 세계를 집약하는 핵심 주제이자 개념인 “비조각”에서 중심축을 형성하는 ‘묶는’ 행위가 강조된 연작에 초점을 맞춰 기획된 전시다.
전시 제목 ‘(Un)Bound’는 당시 한국 아트씬에서 전개된 전통적 조각 문법에서 벗어나 ‘묶기’(bind)나 ‘풀어 해치기’(unbind)의 방법론으로 완전히 자유로운(unbound) 미술 언어를 추구한 이승택의 작업 세계를 함축한다.
이승택의 ‘묶기’의 방법론은 1950년대부터 지속되어 온 그의 전략적인 미술 언어다. 작가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한국 사회를 겪으며 미술로 ‘거꾸로’ 보기를 실천했다. 한국 현대미술의 새 지평을 열고자 했던 그는 ‘묶기’를 통해 세상을 거꾸로 보고, 거꾸로 생각하고, 거꾸로 살아냈다.
전시에는 서른 살의 청년 미술가 이승택이 집요하게 몰두한 모듈 형식의 <오지> 작품, 묶음 연작의 주요 재료로써 역설의 시각화를 담당한 노끈이 중심이 된 입체 및 캔버스 작품, 공간 설치로 확장된 묶음 시리즈의 주요 작품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갤러리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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