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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 대전창작센터는 원도심 문화예술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다양한 전시를 통해 도시의 가치를 보존 해오고 있다.
2022년 대전창작센터는 도시를 하나의 유기체로 설정, 그 안에서 피고 지는 유무형의 모든 존재에 집중한다.
도시를 구성하는 모든 것들은 나름의 삶을 살지만 인간의 시계에 따라 잊히고 사라지기 마련이다.
이에 본 전시는 도시와 그 속에 존재하는 유무형의 존재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설치, 회화, 미디어 등으로 풀어내는 동시에 ‘페르소나’로서 창작물의 의미와 본질을 모색한다.
전시내용 : 전시에 참여하는 6인(팀)은 각각 자신이 아닌 다른 무언가 – 고양이, 개, 유령, 거울, 물의 시선에서 세상을 이야기하지만 결국 그것은 그들 스스로가지향하는 세상, 옳다고 믿는 가치를 반영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전시는 창작자의 창조성 혹은 예술성을 평가하는 대상이 아닌 페르소나이자 내러티브로서 창작물을 바라보고 이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예술가의 세계와 이미지의 본성을 고민한다.
(출처 = 대전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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