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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은, 지구와 인류,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살아있는 이야기입니다.
세계의 지리 뿐만 아니라 과학, 모험, 탐험, 자연, 인류, 역사, 고고학, 생태, 환경, 우주 등
다양한 분야를 심도있게 다루는 세계 최고의 종합 미디어이며 단순한 기록을 넘어
예술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지구와 인류를 위한 끊임없는 모험과 탐험을 이어가고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탐험가들과 그들이 이루어낸 탐험고 환경보호를 통해 지구와
인류에 공헌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래 세대에게 영감과 비전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46억년 지구는 인류 탄생 전 부터 존재했고 진화되어 왔습니다.
한 점 한 점, 점들이 모여 선이 되고, 선들이 모여 면이 되듯, 순간 순간이
쌓여 46억년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사진은 그 역사의 순간을
담아낸 지구와 인류의 역사적 기록이며 예술작품입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130주년 기념사진전>은 인류가 살 수 있는 유일한
행성인 지구를 우리가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자연(自然)의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대자연의 서사시!
NATURE'S ODYSSEY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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