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22.06.01 - 202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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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00 - 18:00 |
장소| |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충북 |
주소| |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문산리 산 6-1 |
휴관| | 월요일, 1월1일(양력/음력), 추석당일 |
관람료| | 성인 1,000원 청소년 및 군인 800원 어린이 500원 |
전화번호| | 043-201-0911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작가| |
김도영, 김자혜, 육효진, 김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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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정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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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참여팀 및 전시구성 : - 1전시실 : 선한 X를 기원하며 : 김도영 - 2전시실 : 물의 호흡 : 협업계약(김자혜, 육효진) - 3전시실 : 녹색 광선 : 김희수 - 《대청호미술관 공모 선정전》은 2016년 개최한 ‘1전시실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국내 시각예술 작가들의 실험적인 전시 제안을 지원하는 공모이며, 미술관 전시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젝트로 지속된다. 또한 2021년부터 대청호의 장소적 특성을 고려한 ‘환경-생태’라는 주제를 통해 인간과 얽혀있는 동시대 환경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공모 전시의 주요 테마로 운영한다. 7회를 맞이한 《2022 대청호미술관 공모 선정전》은 2021년 8월 공모를 통해 총 37건의 전시를 제안받아 전시주제와 내용의 실험성을 기준으로 최종 3건을 선정하고 2022년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각각의 전시가 미술관 전관에서 진행된다. 전시는 환경에 대한 공동의 문제를 한층 가까운 곳으로부터 출발하기 위해 ‘물’을 주제로 ‘대청호’가 지닌 장소와 환경적 특성에 주목한다. 선정 작가들은 다양한 매체로 현실의 반복을 변주하고 우리가 이해하고 간직해야 하는 소중한 것에 대한 시간을 작품에 투영한다. 1전시실 김도영, 2전시실 협업계약(김자혜, 육효진), 3전시실 김희수의 전시는 대청호와 관련된 현장 채집과 다양한 매체 실험을 통한 접근이다. 또한 미처 발견하지 못한 대청호의 공간과 흔적에 대한 관심으로 완성된 프로젝트이자 물에 대한 기록과 탐구의 결과물들이다. (출처 =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