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22.06.10 - 202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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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00 - 18:00 수,토 10:00 - 21:00 *사전예약 |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서울 |
주소| | 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
휴관| | 1월1일, 설날, 추석 |
관람료| | 서울관 통합권 4,000원 |
전화번호| | 02-3701-9500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작가| |
김실비, 김아영, 염지혜, 김웅현, 안정주&전소정, 바래 등 약 2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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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정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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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사전예약 링크 : https://www.kguide.kr/mmca001/ 장소 : 서울 지하1층, 6전시실, 온라인 플랫폼 미술을 공유하는 동시대적 방식을 탐색하는 ‘워치 앤 칠(https://watchandchill.kr)'은 MMCA가 구축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국제 협력 프로젝트이다. 다자간 교류를 통해 미술한류를 시도하는 ‘워치 앤 칠'은 3개년 사업으로 계획되었으며, 2021년 아시아 지역 미술관 협력에 이어 올해는 유럽과 중동의 주요 미술관과 협력을 확장한다. 국립현대미술관과 아랍에미리트의 샤르자미술재단, 스웨덴의 국립건축디자인미술관 아키데스의 미디어 소장품 및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온라인 플랫폼에 공유해 관람객이 스트리밍 구독을 통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서울에서 개최되는 오프라인 쇼케이스 전시를 시작으로, 협력 미술관에서도 물리적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국제 순회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워치 앤 칠’ 시즌 2의 주제는 “감각의 공간”으로 디지털로 번안된 동시대적 감각 체계를 고찰하고자 한다. 보는 촉각, 조정된 투영, 트랜스 x 움직임, 내 영혼의 비트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스크린 너머 공감각적 유대를 확장하는 미디어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기술 이면의 다층적 인간성을 사유한다. 주최/후원 : 국립현대미술관/ (협력) ArkDes, Sharjah Art Foundation/(후원) 테라로사 (출처 = 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