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
정보 수정 요청서
※ 작가,전시회 담당자가 아닌 경우 요청이 반려될 수 있습니다.
성함*
연락처*
이메일*
수정내용*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안내
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2억 5000만년 전 모든 대륙은 하나로 합쳐져 이루어졌다. 각기 다른 곳에서 생존하던 다양한 종들은 하나의 대륙에서 생존경쟁을 시작한다.’
김대운은 자신의 조각이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세계 도자 문화와 역사성을 관통하는 주제로부터 다양한 문화를 재전유하는 방식의 방법론을 구상하고 조각의 구조, 형태, 질감을 탐구한다. 또한 소외된 대상들로 대변되는 깨지고 버려지는 조각과 주류와 비주류의 파산물들이 혼재된 그의 조각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예술이 가져야할 포용의 자세를 말하고자 한다.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작가의 글 중-
(출처 = 화이트노이즈)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팸플릿 신청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팸플릿 신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부 이상 신청시 상단의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