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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Part 1 대화의 기록 《Baking making Baking making》
기간| 2022.06.09 - 2022.06.30
시간| 10:00 - 18:00
장소| 장애 예술인 창작 공간 온그루/부산
주소| 부산 수영구 망미번영로 25-2/
휴관| 주말, 공휴일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51-754-5016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이찬영, 임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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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전시전경

    (제공 부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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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온그루 릴레이 전시 ‘교환일기’》
    
    다른 가능성을 경험하는 방식을 예술이 제공해주는 것이라면 장애를 매개로 한 예술은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세상과 공유하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다. 여기서 말하는 ‘새로운 지평’은 장애인 예술가가 세계와 관계 맺는 방식, 소통의 관계를 통해 드러나는 다른 방식과 잠재성 말한다. <교환일기>는 날마다 겪는 일이나 생각, 느낌 등의 ‘기록’을 공유할 수 있는 통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기획되었다. 
    
    전시는 창작과정에서 중심이 되는 <일상>, <취미>, <상상> 3개의 키워드를 통해 풀어낸다. <일상>은 일상의 소재가 작품으로 이어지는 창작과정에 주목한다.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다루는 매체가 어떠한 방식으로 구현되는지 살펴보는 시간이다. <취미>는 자주 접하는 풍경이나 대상들이 예술가들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는 전시이다. 일상의 풍경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독창적인 이미지로 구현되는 작가들의 시선에 집중하고자 한다. <상상>은 게임, 애니메이션 등 가상세계에서 발견한 캐릭터와 세계관을 어떠한 방식으로 작가들이 수집하고 기록하는지 살펴보고 다시 새로운 창작으로 이어지는 작가들의 상상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각 파트는 장애인 예술가의 창작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기록’에서 출발한 창작의 과정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세계를 인식하고 천천히 들여다보는 새로운 대화의 시간을 제안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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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또 어떤 반죽을 시작해 볼까.’
    
    창작이란 어떤 소재와 생각, 독창성이 섞어 만들어 가는데, 이는 빵을 만드는 과정과 닮아있다. 어떤 재료를 선택하는가는 일상의 이야기가 작업의 소재로써 다가오는 순간과도 같다. 이러한 과정에서 요리에도 창작에도 어떤 재료의 배합인지가 중요하다. 
    
     흔히 창작활동은 ‘수수께끼 레시피’처럼 어떠한 과정을 통해 나오는지 그 모든 생각(재료)들을 알기 어렵다. 그리고 끊임없이 외부 환경에서 추가되는 재료들에 달라지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baking making baking making>는 ‘색’을 재료로 삼아 창작을 이어나가는 작가들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창작이란 마치 숨겨진 ‘레시피’처럼 예술가만의 고유한 생각과 독창성이 담겨있다. 색으로 면을 빼곡히 채우기도 하고 다양한 색으로 일상의 사물을 표현하기도 하며 물리적인 형태보다 일상의 색을 끊임없이 그려낸다. 이처럼 작가들의 창작은 계속해서 발열하고 있는 것이다.  
    
    
    (제공 부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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