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
정보 수정 요청서
※ 작가,전시회 담당자가 아닌 경우 요청이 반려될 수 있습니다.
성함*
연락처*
이메일*
수정내용*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안내
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손바닥만한 종이에 괴담이 빼곡히 적혀 있던 500원짜리 괴담 모음집을 기억하나요? 혹은 밤마다 하나의 이야기를 두고 익명의 친구들과 주고받던 인터넷 커뮤니티의 댓글 창은요?
⟪속삭이는 것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선 안 됩니다⟫는 입에서 입으로, 손가락에서 손가락으로 퍼지는 이야기의 힘을 살핍니다. 김주리, 임영주, 좌혜선, 한재석 네 명의 작가들에 의해, 그 힘은 일시적인 형상을 만들어내고 무한하게 퍼져 나갑니다.
속삭이는 소리는 무시하고 지나가도 좋습니다. 하지만… 물론 속삭임들은 꽤 신경쓰이죠.
기획 : 박시내, 유진영
디자인 : 주한별
후원 :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출처=TINC)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팸플릿 신청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팸플릿 신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부 이상 신청시 상단의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