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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E GALLERY는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12일까지 김찬송의 개인전 <The Blue Hour>을 개최한다.
전시 타이틀 The Blue Hour은 해가 뜰 때와 질 때의 짧은 시간대를 의미한다. 이 시간에는 태양이 지평선 아래로 멀리 떨어져 햇빛의 푸른 파장이 주를 이룬다. 대기는 완전히 밝지도 어둡지도 않으며 보여지는 물체나 형상의 실루엣을 분간하기 힘들어진다. 이러한 개념의 The Blue Hour은 신체와 풍경의 영역을 모호한 경계 한 곳에 놓아두는 작가의 작업과 결을 같이 한다.
오랜 시간 몸을 주제로 활동을 해온 김찬송은 “올바로 감각하지 못하고 남겨진 몸 덩어리들이 캔버스 위에서 확대되어 파고드는 공기와 함께 새로운 경계의 풍경을 만들어 낸다” 라고 말하며 몸을 새로운 경계의 지점으로 설정한다. 이때의 경계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때로는 흐려지고, 때로는 새로이 확장되는 유동적이고 모호한 것이 된다.
작가의 실제이자 상상인 몸과 풍경에 대한 탐구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 <The Blue Hour>에서는 갤러리 2-3층에서 8호 사이즈의 드로잉부터 120호의 유화 작업까지 총 29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출처 = 파이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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