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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샵이 휴컨템포러리와 함께 진행하는 두 번째 전시 「ART-IST : WAYS OF SEEING」 이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예술가/예술-전문가’ 또는 ‘예술이라는 것은’ 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는 ‘ART-IST’ 와 ‘보는 방법에 대한 탐구’라는 뜻의 ‘WAYS OF SEEING’. 두 가지 표현을 조합해서 만든 제목은 전시의 목적을 분명히 알려 줍니다. 이번 전시는 ‘작품을 본다’라는 것이 어떤 경험인지, 그리고 예술의 의미와 역할은 무언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ART-IST : WAYS OF SEEING」 전은 분더샵 청담 지하의 S, N관 두 개의 공간에서 진행됩니다.
먼저 S관은 작품을 ‘본다’는 행위에 집중합니다. 작품 속에 담긴 예술가의 고유 언어와 내러티브를 발견하는 일은 ‘보는’ 즐거움의 핵심입니다. 미디어 아트, 조각 등의 작품이 전하는 시각, 청각, 촉각을 넘나드는 감각적인 경험은 ‘예술이 갖는 본래 의미’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또 다른 공간 N관은 일상에서 예술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합니다. 어쩌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삶에서의 변화를 독려하는 것이 예술의 궁극적인 역할입니다. 삶의 여기저기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설치 미술과 회화 작품, 아트 퍼니쳐는 우리의 상상력을 더욱 다채롭게 합니다.
7월 21일부터 8월 7일까지 열리는 「ART-IST : WAYS OF SEEING」 전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출처 = 분더샵 청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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