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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문화진지 시민기획프로젝트 《아무것도 소용없다 느껴진다면》
평화문화진지 시민기획프로젝트 구형승 작가는 쓰레기를 통해 버려진 마음에 관해 이야기하는 정크아트 작가이다.쓰레기를 넘어, 인간쓰레기 양산하고 있는 <버리는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만드는 이야기꾼이다.
《아무것도 소용없다 느껴진다면》은 구형승 작가가 제작한 영화 Trash, Human을 감상하며, 경쟁과 평가의 극점인 시대에 대량 생산되고, 버려지는 쓰레기를 통해 인간의 ‘쓸모’에 대해 생각해 본다.
아울러 프로그램 전반에 녹아있는 ‘나의 쓸모’에 관한 질문을 통해 내 안의 버려진 것들을 마주하고, 사유의 메시지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나’와 ‘버려진 것들’의 가치를 예술적으로 복원하고자 한다.
(출처 = 평화문화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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