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
정보 수정 요청서
※ 작가,전시회 담당자가 아닌 경우 요청이 반려될 수 있습니다.
성함*
연락처*
이메일*
수정내용*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안내
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2022 세종시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김지상 작가는 미술의 장르와 소재를 파괴하는 현대 미술가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환경을 소재로 조각, 회화, 설치예술,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환경 1.2 지금’은 산업혁명 이후 지구 기온이 1.2도 오른 현재를 의미하며, ‘그날’은 0.3도가 더 오를 미래를 상징합니다.
1관은 가족의 모습을 다양한 색채로 그렸습니다. 환경문제를 집고 감에 있어서, 그 중심에 가족이 있다는 사실을 관람객들과 공감하기 위해서입니다.
2관에서는 버려진 것들에 생명을 불어넣어 예술품으로 탄생시킨 업사이클링 작품들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관은 무분별한 우리들의 행동으로 만들어질 미래의 모습을 영상화하였습니다.
시각과 청각을 빌어 ‘어떤 모습의 미래를 그려나갈 것입니까’라는 질문을 관람객들에게 던지고 있습니다.
본 전시가 점차 심각해지는 기후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는데 의미있는 전시회이기를 바랍니다.
(출처 = 세종시 문화재단)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팸플릿 신청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팸플릿 신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부 이상 신청시 상단의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