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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 이중섭
기간| 2022.08.12 - 2023.04.23
시간| 10:00 - 18:00 *수, 토요일 10:00 - 21:00 *사전예약
장소|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서울
주소| 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휴관| 1월1일, 설날, 추석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2-3701-9500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이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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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이중섭 닭과 병아리
    1950년대 전반 종이에 유채 30.5×51cm
    (이미지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물놀이하는 아이들
    1950년대 전반 종이에 유채 30×40cm
    (이미지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두 아이와 물고기와 게
    1950년대 종이에 펜과 유채 32.8×20.3cm
    (이미지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이중섭 상상의 동물과 사람들
    1940 종이에 먹지그림, 채색 9×14cm
    (이미지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 			*사전예약 링크 : https://www.kguide.kr/mmca001/
    
    -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이중섭»은 삼성그룹 고(故) 이건희 회장의 유족에게 2021년 4월 기증받은 1,488점 중 이중섭의 작품 90여 점과 국립현대미술관의 이중섭 기소장품 10점을 모아 100여 점으로 구성한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이건희컬렉션을 중심으로 한 두 번째 전시로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으로 양질의 한국미술을 소개하고, 대중에게 희소가치가 높은 작품의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중섭(1916-1956)은 힘들고 어려웠던 삶 속에서도 그림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정직한 화공’이자 일제강점기부터 ‘소’를 그려낸 민족의 화가로 알려져 있다. 1970년대 이후 이중섭에 관한 전시, 영화, 연극, 소설 등이 꾸준히 만들어지면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국민화가이기도 하다.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이중섭»은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으로 이중섭을 다시 보는 시도로서 그간 미술관이 축적해온 미술품 수집과 연구 기능을 전시로 풀어낸 것이다. 전시에서는 이중섭의 작품세계를 1940년대와 1950년대로 나누어 소개한다. 1940년대는 이중섭이 일본 유학시기와 원산에서 작업한 연필화와 엽서화를 전시하며, 1950년대는 통영, 서울, 대구에서 그린 전성기의 작품 및 은지화, 편지화 등으로 나눠 구성했다. 전시는 재료와 연대를 조합해 예술가 이중섭과 인간 이중섭을 고루 반영하고, 이중섭의 면면을 보여주려 한다.
    
    출품작 중에는 '닭과 병아리'(1950년대 전반)와 '물놀이 하는 아이들'(1950년대 전반)과 같이 이건희컬렉션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작품 2점 뿐만 아니라 1980년대 전시된 이후 오랜만에 공개되는 '춤추는 가족'(1950년대 전반)과 '손과 새들'(1950년대 전반) 2점이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이중섭 소장품은 '부부' (1953)와 '투계'(1953) 등 11점의 기 소장에 더하여 104점의 이건희컬렉션 기증을 통해 총 115점이 되었다. 특히 1940년대 제작된 엽서화 40점이 대거 소장되어 이번 전시에는 36점이 출품되고, 3점에 머물던 은지화가 총 30점으로 늘어나 전시에는 27점이 출품되었다. 
    
    비루한 현실에서도 이상을 그려낼 줄 알았던 화가 이중섭의 삶과 예술이 이건희컬렉션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가닿기를 희망하며, 이 기회를 통해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가 한층 더 높아지길 바란다.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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