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22.07.08 - 2022.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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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00 - 17:00 *사전예약 |
장소| | 임수빈 갤러리 / 서울 |
주소| | 서울 용산구 후암동 380 |
휴관| | 토요일 ,일요일 |
관람료| | 5,000원 |
전화번호| | 02-779-7311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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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사전예약 :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608975 신흥우 그림의 주제는 항상 “누구나” 혹은 “아무나”이다. 고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림의 모티브인 셈이다. 이런 모티브의 작업과정 속에서 도시라는 곳이 차가운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이루어진, 때론 피 튀기는 살벌한 생존경쟁의 장이기도 하지만, 작가에게 도시란 항상 따뜻하고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은 사람이 활보하는, 에너지 넘치는 곳으로서의 이미지이다. 작가는 이러한 도시의 사람들로부터 열정을 느끼고 범 코스모스적인 세상을 작업에 담는다. 그리고 서로 다른 모습으로, 서로 다른 생각을 함에도 차별 없이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는 재미있는 세상을 꿈꾼다. 작가노트中 이번 전시는 신흥우 작가의 2010년 작품부터 2022년 신작까지 총 57점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출처 = 갤러리 르와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