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HIBITION
《반디산책 : 지구와 화해하는 발걸음》
기간| 2022.09.01 - 2022.12.25
시간| 19:00 - 22:00
장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광주
주소| 광주 동구 광산동 13
휴관| 월요일, 1월 1일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1899-5566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김아영, 김을지로, 디지털 세로토닌, 성실화랑, 엄아롱, 에이에이비비, 이병찬, 이조흠, 임용현, 장종완, 정혜정, 최지이, 카입×이슬비×이지현,, 레이레이(중국), 야노베 켄지(일본), 찰스 림 이 용(싱가포르)
정보수정요청

전시정보







  • (출처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장소 : 미디어월 
    
    2022 ACC 미디어파사드 《반디산책: 지구와 화해하는 발걸음》은 인류세의 어제, 오늘, 내일을 조망하는 전시다. ACC 미디어파사드는 전당 고유의 야외 공간에서 장소 특정적 융복합 예술작품을 소개하는 연례 기획전으로, 2020년 《야광전당》, 2021년 《감각정원》에 이어 올해는 2022 ACC 콘텐츠 테마 “자연 그대로!”를 주제로 《반디산책: 지구와 화해하는 발걸음》을 개최한다. 8월 11일부터 31일까지 미디어월에서는 프리뷰를 상영하고, 본 전시는 9월 1일부터 하늘마당을 비롯한 전당 일원에서 선보인다.
    
    《반디산책: 지구와 화해하는 발걸음》은 인류세의 어제, 오늘, 내일을 조망하는 전시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전당 곳곳을 산책하며 과거 지구의 풍요로웠던 생태계를 기억하고, 현재 지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면서 탄소중립 필요성에 공감하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져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2022 ACC 지역작가 미디어아트 공모’를 통해 선정된 2명(팀)의 작품을 포함하여 총 16명(팀)의 27점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내외 학자 및 큐레이터 5명의 발제로 인류세 너머의 융복합 예술을 탐구하는 국제 포럼과 함께 개막한다. 포스트코로나를 향하는 시점에 개최되는 본 전시를 통해 인류세를 살고 있는 지구인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
    
    (출처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팸플릿 신청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팸플릿 신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부 이상 신청시 상단의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확인
    공유하기
    Naver Facebook Kakao story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