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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숙작가의 극사실주의 회화는 현대미술에 독자적인 한국적 흐름을 계승하면서 팝적인 요소들을 부가시켜 서구와는 다른 방식의 극 사실주의를 추구하고 있다. 작가는 전통적 사진스러움을 버리고 회화 주의의 옷을 입은 일명 그림 같은 사진, 카메라 렌즈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었던 사실성을 재현한 사진과 같은 방식으로 작업한다. 또 다른 특징은 한국 극사실화의 정체성을 담고 좀 더 독자적인 표현 방법을 모색한다는 점이다. 작품의 소재가 되는 대부분의 오브제들은 일상의 체험을 통해 모티프를 얻는다. 작가의 작품 속 투명한 비닐 포장 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오브제들을 사진과 회화의 정체성, 관계론에 대해 재조명하고 있다.
(출처 = 통인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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