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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대박쌈박! 국중박
기간| 2022.09.21 - 2022.10.29
시간| 수, 토 20:15 (단, 10.29 18:00)
장소| 국립중앙박물관/서울
주소| 서울 용산구 용산동6가 168-6/
휴관| 1월1일, 설날·추석 당일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2-2077-9000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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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전시전경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 			MZ세대 놀이터로 변신한 국립중앙박물관에 놀러오세요!
    
    - 김홍도 풍속화 속 인물들의 관객 반응형 연극부터 K귀신잔치까지, 젊은층의 시각과 감성을 수용한 박물관의 색다른 도전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2022년 9월 21일(수)부터 10월 29일(토)까지 MZ세대의 취향에 꼭 맞는“대박쌈박! 국중박”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20대가 방문하고 싶은 박물관’을 목표로 15명의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을 주도하였으며, 박물관은 젊은 시각과 감성에서 만들어진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을 그대로 실현하여 3가지의 박물관 현장 문화행사와 1가지의 온라인 콘텐츠를 구현해냈다.
    
      상대적으로 박물관을 찾는 비율이 낮았던 청년층을 끌어들이고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자 노력해온 국립중앙박물관은 올해 초부터 글로벌 독립광고회사 TBWA KOREA(대표 이수원)의 대학생 교육 프로그램 ‘주니어보드’ 참여 대학생들과 협업하였다.
    
      “살아-잇다”는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 풍속화 속 인물들이 실제 살아나와 관객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대화를 하는 총 5편의 관객 반응형 연극이다. <씨름> 속 엿장수, <우물가> 속 아낙네들 등 김홍도의 그림에 등장하는 조선시대 인물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현재 우리 사회 관객들에게 재미있고, 때로는 생각해볼 만한 이야기를 전한다. TBWA 주니어보드 대학생들이 직접 그림을 보고 시나리오 원안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연출가 정안나 등 전문예술인들이 함께하여 공연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특히 중요무형문화제 제7호 고성오광대 전수자인 고석진 배우가 김홍도 그림 속 엿장수로 출연, 관람객들에게 마치 조선시대 시장 한복판에 서있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살아-잇다”는 9월 21일(수), 24일(토), 28일(수), 10월 1일(토) 밤 8시 15분에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1층 ‘역사의 길’의 ‘원랑선사 탑비’에서 시작하여 30분간 공연한다.
    
      이어 10월부터는 “야간괴담회”가 이어진다. “야간괴담회”는 박물관의 여러 유물에 관련된 인물들이 품었을 법한 사연에서 출발해, 관람객들에게 으스스한 괴담을 전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1인극이다. 가야시대 ‘순장 유물’ 곁에서 상전과 함께 묻혀야 했던 여성의 억울한 심정, 조선시대 ‘자매명문’을 통해 자신과 자녀를 노비로 팔아야 했던 아버지의 심정을 들어보는 등의 방식이다. “야간괴담회”는 10월 5일(수), 12일(수), 19일(수), 26일(수) 밤 8시 15분 공연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괌 1층‘역사의 길’에서 관객들을 기다린다. “야간괴담회” 역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정안나 연출가가 각색, 연출하여 박물관의 밤을 새롭고 오싹한 경험으로 물들인다.
    
      “대박쌈박! 국중박”은 10월 29일(토) “K귀신잔치”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K귀신잔치”는 ‘많은 MZ세대들이 밤 10시 이후 이태원에서 열리는 할로윈 파티를 기다리지만 막상 할 일이 마땅치 않은데, 이러한 젊은층의 취향을 반영하는 동시에 한국적인 것에 대한 관심을 고취해보면 어떨까’하는 의견에서 출발했다. 이태원과 가까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요즘 젊은층이 즐기는 할로윈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하여,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도깨비와 같은 K귀신과 함께하는 포토부스 및 다양한 즐길 거리로 흥을 돋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국립중앙박물관 현장에서 진행되는 문화행사 외에 MZ세대들의 고민거리를 듣고 치유해주는 온라인 콘텐츠도 준비했다. 박물관이 유물을 복원하는 것처럼 “마음복원소”는 자신의 고민을 말하면 유물들이 건네는 위로의 말로 다친 마음을 복원하는 서비스다. 온라인 사용자가 깨진 마음, 눅눅한 마음 등 8가지의 마음 상태와 학업부터 직장생활까지 8가지 고민 종류 중 하나를 고른 후 마음 훼손도를 입력하면 고민해결에 도움이 되는 박물관 맞춤 체험 코스를 결과로 제공받는다. 단순 체험 코스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마음에 위로를 건네는 300여개의 문장을 만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마음복원소”는 국립중앙박물관 교육 통합 플랫폼 ‘모두’(modu.museum.go.kr) 에서 9월부터 12월까지 접속 가능하다.
    
      이번 프로젝트는 박물관이 모든 세대와 계층이 매력을 느끼는 공간이 돼야 한다는 목적에서 청년층과 직접 머리를 맞대어 기획하여 탄생되었다. 박물관 담당자는 “박물관이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보다 메시지를 듣게 될 청년층과 소통하고 그들이 박물관에 바라는 바를 구현해낸 만큼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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