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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미술관(관장 이명옥)은 홍순명 개인전 <비스듬히 떨어지는 풍경 - 가족, 재난>전을 2022년 9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서울 은평구 진관동 사비나미술관에서 개최한다. 회화 작품 위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재난 풍경을 소재로 공존할 수 없는 이질적인 것들의 공존과 결합이 가져오는 아이러니를 담은 신작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자연 재난, 사회적 재난 사이를 오가며, 우리 인식의 상대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준다.
-홍순명 작가는 회화와 입체 작업을 넘나들며, 20년 동안 ‘부분과 전체’라는 개념과 시대성을 반영하여 '사이드스케이프' 주제를 확장시켜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그 간의 세상을 바라보던 비스듬한 시선이 재난으로 이동되었다. 인간 위주의 생각,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것들을 '사이드'에 포함시킨 풍경을 통해, 작가는 재난의 위기를 인간의 입장에서 한발 뒤로 물러나 사유한다.
주관: 사비나미술관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협찬: LG디스플레이
(출처 = 사비나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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