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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팔복예술공장 A동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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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그린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2022년 기획으로 ‘공존: 호모 심비우스의 지혜’展을 개최합니다.
그린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지키기 위한 예술 창작 활동으로 시민의 공감대 형성과 예술의 사회 공헌적 역할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미국의 환경 예술가 크리스 조던의 초대전시와 지역 예술인의 환경을 주제로 창작한 작품을 전시하는 ‘공존, 공생, 그리고...’展 개최했습니다.
‘호모 심비우스’는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이자 생명다양성재단의 대표인 최재천 교수가 공생(symbiosis)이라는 단어에서 착안해서 ‘공생하는 인간’이라는 의미로 만든 용어로,
“동료 인간들은 물론 다른 생물 종과도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는 인간”을 지칭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배타적 속성이 강한 인간만이 한 종으로 살아가는 유일한 종이지만 호모 심비우스라는 공생하며 살아가는 즉 생물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살아가자”는 최 교수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전시는 24개국 8팀 77인이 '공존과 공생에 관한 지혜를 찾아 가는 과정'을 회화, 사진, 조각, 설치, 커뮤니티 아트, 미디어 아트와 같은 다양한 시각 언어로 선보입니다.
주최. 주관 : 전주문화재단
(출처 = 팔복예술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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