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22.10.01 - 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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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00 - 19:00 |
장소| |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서울 |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동 700/예술의전당 |
휴관| | 월요일 |
관람료| | 무료 |
전화번호| | 02-580-1300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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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정요청 |
전시정보
장소 : 서울서예박물관 실험전시실 (2층), 현대전시실 (2층) - -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한국30명, 중국30명의 대표 서예작가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 이번 전시는 한자(漢字)와 한글 등 문자(文字), 전예해행초 등 서체(書體), 서예 전각 실험 등 장르, 그리고 거장과 청년작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는 특별한 자리이다. - 이를 통해 한중 양국의 현대서예 흐름의 같고도 다른 점을 확인하고, 향후 기계시대 서예(書藝)의 진로를 현대예술과의 관계 속에서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 특히 정치 사회적인 여건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서예라는 공통의 예술이 한중의 미래를 어떻게 문화적으로 이끌어나갈지에 대한 역할도 기대가 된다. 주최 | 한국 : 예술의전당ㆍ창원문화재단 한국문자문명연구원 / 중국 : 중국서법가협회ㆍ중국국제문화교류기금ㆍ전구화인서화예술기금 (출처 = 예술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