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
정보 수정 요청서
※ 작가,전시회 담당자가 아닌 경우 요청이 반려될 수 있습니다.
성함*
연락처*
이메일*
수정내용*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안내
아트맵은 문의사항 답변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수집 개인정보 항목 : [필수] 회원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문의 신청에 따른 본인확인 및 원활한 의사소통 경로 확보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문의 사항 처리종료 시점으로부터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권리 안내 추가 : 위와 같은 개인정보 수입동의를 거부할 수있습니다.
다만 동의를 거부하는 경우 문의 신청이 제한 됩니다.
구본창, 김보성, 김용호, 김형식, 이건호, 조선희 사진가와의 인터뷰 전시
쉽게 넘기는 매거진 한 장의 이미지에는
기획부터 촬영 공개가 되는 과정까지 숱한 토론과 논쟁을 거쳐 본 의도에 적합한지 엄선의 과정을 거친다.
뛰어난 창작가들을 만날 기회가 많아서일까, 무심하게 넘겨버린다.
엄지손가락의 스크롤로 넘기는 행위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여기 전시하는 6명의 작품은 각자 활동한 시기의 ‘커머셜 매체’와 ‘일민미술관’에서 공개한 바 있다.
그렇게 챕터를 덮기에는 과정이 가득했다.
셔터가 흔해진 시대에
이미지를 보는 것이 아닌, 그 이면의 내용까지 유추하며
내면의 배경까지 읽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출처= 캐논갤러리)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팸플릿 신청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팸플릿 신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부 이상 신청시 상단의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