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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실:온(Thread&Own) : 감각하는 색과 자신
Exhibition Poster
기간| 2022.10.11 - 2022.10.23
시간| 10:00 - 18:00
장소| 서울공예박물관/서울
주소| 서울 종로구 안국동 175-112/전시3동 1층 & 윈도우 갤러리
휴관| 월요일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2-6450-7000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김지용, 이현화, 조민열, 조예린, 황희지
정보수정요청

전시정보

			본 전시는 실:온(감각하는 색과 자신)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파랑, 노랑, 빨강, 검정, 무지개의 5가지 색상으로 전시공간을 구획하고 각각의 색의 정서를 경험할 수 있는 직물 공예작품들로 구성되며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워크샵이 함께 진행된다. 다섯 종류의 색과 섬유로 이루어진 직물들을 통해 자신에 대해 사유하고 더 나아가 각 작가가 가진 섬유 공예 기법과 표현, 섬유 공예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탐구하고자 하였으며, 전시공간에서 시민들은 세부적인 직물 표현과 다양한 색감을 표출할 수 있는 공예작품들을 마주함으로써 표현성과 확장성에 대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섬유 공예를 기반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색상의 재료들로 표현되는 전시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직접 참여 가능한 워크샵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섬유 공예의 경험을 확장하는 공예자원의 전시로 나아가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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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 조민열
* 본 전시는 2022년 서울공예박물관 시민소통 공예프로그램 공모당선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전시입니다.

직물공예 워크샵 일정
1. 프로그램 : 펀칭니들을 활용한 섬유공예 소품 제작
2. 참여강사 : 섬유공예 작가 4인(김지용, 이현화, 조예린, 황희지)
3. 진행일시 : 2022.10.16. 14:00-16:00 (2시간 진행)
4. 참여대상 : 모든 시민 또는 가족단위의 구성원
5. 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교육동 1층
6. 프로그램 신청 : 서울공예박물관 프로그램 신청 https://craftmuseum.seoul.go.kr/main


(제공 : 서울공예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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