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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소향은 2022년 10월 13일(목)부터 11월 19일(토)까지 고니, 스텔라 수진, 양준화, 정이지의 <촉각적 순간>전을 개최한다. 우리는 중고등학교 국어 시간에 ‘공감각적 표현’이라는 표현 기법에 대해서 공부한 적이 있다. 촉각, 시각, 청각, 미각, 후각 등 각기 다른 방식으로 느껴지는, 서로 섞일 수 없는 감각들이 섞이는 표현을 가리키는 말이다. 흔히 들던 예로 ‘푸른 종 소리’ 라는 표현이 있다. ‘푸른’ 은 색상으로 시각이고, ‘종소리’는 소리는 청각이지만, 우리는 각기 다른 감각 기관으로 느끼는 이 물리적으로 융합될 수 없는 두 가지의 감각이 이 모순적인 표현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 표현될 수 있는 순간이 없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낀다.
이번 전시는 네 명의 젊은 작가들의 촉각적 순간을 전달하고자 하는 전시이다. ‘순간’은 분명 눈에 보 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는 시간의 개념이지만 손에 만져질 듯한 촉각적 순간이 인생의 곳곳에 있으며, 후에 기억으로, 혹은 추억으로 각인되는 순간들은 글로 혹은 이미지로 단숨에 표현되는 단순한 순 간이기보다는 말로도 그림으로도 쉽게 표현될 수 없는 모순적인 감각을 남긴 순간들이라는 것을 네 명의 작가들은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자 한다.
(출처 : 아트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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