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22.09.21 - 2022.12.04 |
---|---|
시간| | 09:00 - 18:00 |
장소| | 원주한지테마파크/강원 |
주소| | 강원 원주시 무실동 16 |
휴관|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 연휴기간 및 추석 연휴기간 |
관람료| | 무료 |
전화번호| | 033-734-4739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작가| |
김정식, 김종운, 나형식, 박영란, 변해익, 소빈, 손단비, 손정은, 안현성, 양상훈, 오강숙, 오명희, 유봉희, 이명준, 이민경, 이상희, 이영희, 이정신, 이탄허, 임선경, 장연호, 장은혜, 전창호, 정소영, 정유리, 천영록, 최경남, 최지영, 홍영진
|
정보수정요청 |
전시정보
장소 : 원주한지테마파크 2기획전시실 - 한지를 비롯한 종이는 미술의 여러 장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재료이다. 종이의 물성과 특성은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는 종이를 다양한 회화기법과 접목해 작품을 제작하는 종이예술연구회가 참여한 전시로 ‘캘리그라피, 일러스트, 공예, 회화 등’의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견작가들이 서로 종이를 이해하고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며 종이의 새로운 시도와 독특한 작품세계를 볼 수 있다. (출처 = 원주한지테마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