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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끝나지 않는 하룻밤》은 꿈과 현실을 분간할 수 없는 새벽 다섯 시, 독백처럼 울려퍼진 누군가의 단상에 대한 응답이다. 전시는 한 개인을 둘러싼, 그리고 이제는 동시대 다수의 감각이 되어버린 불안, 슬픔, 권태, 고독, 우울과 같은 비극적 감정을 가까이서 들여다본다. 우리는 매일같이 크고 작은 감정의 동요를 겪지만, 그것이 어디로부터 오는지 잘 알지 못한다. 단지 그것이 지나가면서 남긴 깊거나 얕은 상처들이 우리가 겪은 고통의 무게를 말해줄 뿐이다. 전시는 이러한 흉터를 매만지고, 때로는 그 위에 또 다른 흔적을 새기는 두 작가의 작업을 통해 누구나 지니고 있을 비극의 상흔을 소리 없이 응시한다.
- 전시 서문 <새벽 다섯 시의 편지> 중 발췌.
*오픈 당일에는 간단한 다과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오며가며 편히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획, 글⎜임현영
디자인⎜김정활
제작 도움⎜정진욱
사진⎜이도현
후원⎜서울문화재단, 서울특별시
(출처 : 카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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